"현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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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사진 차량정보 연식/주행거리 최저입찰가격 판매지역 공매시작/입찰마감 판매상태

현대 에쿠스 신형 VS 380 프레스티지
검정색/자동/가솔린

2010/03식
135,000km
1,500 만원 경기/성남시 2020.06.04 00:00
2020.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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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사진 차량정보 연식/주행거리 판매가격 지역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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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진 상품정보 구분수량 사용기간 판매가격 판매지역



0개
0 /

집게
굴삭기용 0.40㎥ 버켓

B급
1개
5년 06개월 300,000 /

안전/비상용품
분말 소화기 10L

A급
1개
년 00개월 30,000 /

기타/편의용품
버스용 냉장고 30L

B급
1개
년 06개월 4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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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글/사진) 게시판
Re: 유머(글/사진)-테스트 []
대표적 시장주의자인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스스로 최근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하는데 환율 효과와 재정지출 효과를 빼면 창업 이래 최대 적자”라고 말했다. 시장의 효율적인 작동이 아니라, 각종 감세와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등 ‘국가의 역할’에 힘입은 바 크다는 얘기다. 겉으로는 국가의 간섭이 없는 ‘자유기업’을 주창하면서도 사실 기업들은 정부 규제를 즐긴다. 규제가 그들을 치열한 경쟁으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무능한 자본일수록 ‘더 많은 특혜와 규제’를 위해 국가에 로비한다. 규제받는 자들이 규제하는 자들을 포획해 이용하는 것인데, 언젠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기업들에 더 많은 (감세 등) 특혜를 달라. 그래야 신규 투자를 해서 일자...